나날서가자서전 도서관
자서전 도서관 · Nanal Seoga

평범한 당신에게도
기억될 역사

질문에 답하듯 이야기해 주세요. 나날서가가 당신의 말투 그대로 한 권의 자서전을 엮고, 같은 시절을 살아온 이웃들의 책 곁에 꽂아 드립니다.

스마트폰이 서툴러도 괜찮아요. 가족이 대신 시작해 드릴 수 있어요.

이용 방법

이야기를 들려주시면, 책은 저희가 엮어요

글을 잘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루 한두 개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 몇 주 만에 한 권의 책이 모입니다.

  1. STEP 1

    질문에 답해요

    살아온 시절과 동네에 맞춘 질문을 드려요. 1970년대 서울에 사셨다면 처음 지하철을 탄 날을 여쭙는 식이에요. 어려운 질문은 건너뛰면 돼요.

  2. STEP 2

    기억이 사진 한 장이 돼요

    답 하나가 연도·장소·사람이 적힌 기억 카드가 되어 시절별 앨범에 꽂혀요. 비어 있는 시절부터 채우도록 다음 질문을 골라 드려요.

  3. STEP 3

    AI가 한 장씩 써요

    들려주신 기억만으로 씁니다. 모르는 부분은 지어내지 않고 다시 여쭤요. 문장마다 어느 기억에서 왔는지 각주가 달려요.

  4. STEP 4

    서가에 꽂고, 원하면 서점까지

    나날서가 도서관에 청구기호를 받고 꽂혀요. 해오름 구독이라면 ISBN을 받아 정식으로 출판하고 서점에 냅니다.

원고는 이렇게 쓰여요

말투는 그대로,
없는 일은 쓰지 않아요

자서전은 그 사람의 목소리여야 합니다. 나날서가는 들려주신 표현과 말버릇을 살리고, 기억에 없는 이름이나 날짜는 만들지 않습니다.

  • 문장마다 근거가 있어요각주를 누르면 그 문장이 나온 기억 카드로 돌아갑니다.
  • 모르는 곳은 다시 여쭤요빈 곳은 ‘확인 필요’로 남겨 두고, 다음 인터뷰 질문으로 돌려보냅니다.
  • 고친 문장은 지켜 드려요직접 고친 문장은 다시 쓸 때도 글자 그대로 남습니다.
김영자 님의 답1953년 공주생 · 딸이 받아 적음

1970년 봄 서울로 올라가 청계천 봉제공장에 들어갔다. 다락방 기숙사에 여자애들이 열 명 넘게 살았다.

한 장으로 엮으면

제 2 장

청계천 다락방

열일곱이던 1970년 봄, 나는 서울로 올라가 청계천 봉제공장에 들어갔다. 다락방 기숙사에는 여자애들이 열 명 넘게 살았다.1 그 좁은 방에서 맞은 첫겨울은 확인 필요: 기숙사에서 겨울은 어떻게 나셨나요?

1기억 카드 · 1970 · 서울 청계천 · 딸이 받아 적음노란 칸은 책이 되기 전에 김영자 님께 다시 여쭤 채웁니다.
세상에 없던 도서관

같은 해, 같은 골목을 산 사람들이
한 서가에서 만나요

나날서가 도서관에는 이름난 사람이 아니라 우리 이웃의 책이 꽂힙니다. 기억의 시기와 동네가 겹치는 책을 찾아 서로 이어 드려요.

'70 · 김영자의 기억 1970년 봄 서울로 올라가 청계천 봉제공장에 들어갔다. 『감나무 집 막내딸』 · 1953년생
같은 해 · 같은 골목1970 · 서울 청계천
'70–77 · 이순자의 기억 열여섯에 정선에서 올라와 서울 청계천 평화시장 다락방에서 미싱을 돌렸다. 『청계천 미싱』 · 1954년생
이웃의 이야기가 새 질문이 돼요“같은 골목에 살던 분은 이런 기억을 남기셨어요. 그때 당신은요?” 잊고 있던 기억이 이렇게 돌아옵니다.
동네의 역사가 쌓여요같은 시절, 같은 동네의 책이 모이면 기록되지 않았던 마을의 생활사가 됩니다.
공개한 책끼리만 이어져요양쪽 모두 ‘도서관 공개’로 꽂았을 때만 연결이 보여요. 원하지 않으면 숨길 수 있어요.
30초로 보는 나날서가

질문 하나에서
한 권의 책까지

답을 적으면 기억이 앨범에 꽂히고, 한 장의 원고가 되고, 도서관 서가에서 같은 시절의 이웃과 이어집니다.

구독

책을 어디까지 펴낼지 골라 주세요

두 구독 모두 인터뷰와 AI 집필은 무제한이에요. 차이는 책이 어디까지 가느냐입니다.

가족과 나눌 책이면책갈피앱 서가에 꽂고, 가족용 인쇄본을 주문해요
서점에서 누구나 사 보게 하려면해오름ISBN을 받아 정식 출판하고 인세를 받아요
나의 서가에 꽂다

책갈피

9,900원 / 월 · 1년 99,000원

  • 인터뷰·AI 집필 무제한
  • 앱 안에서 출간, 나날서가 청구기호
  • 전자책 열람과 가족 공유
  • 같은 시절 이웃의 책과 이어지기
  • 가족용 인쇄본 주문 (인쇄비 별도)
  • ISBN과 서점 판매는 없어요
세상의 서가에 오르다

해오름

24,900원 / 월 · 1년 249,000원

  • 책갈피의 모든 것
  • 한 해 1권 ISBN 정식 출판 (발행처 나날서가)
  • 표지·책등·본문을 직접 고르는 책 짓는 방
  • 국립중앙도서관 납본, 영구 보존
  • 온·오프라인 서점 유통, 판매 인세 20%
  • 편집자의 원고·표지 검수

출시 전 제안 가격이에요. 인쇄본의 인쇄비는 따로 들고, 구독은 언제든 해지할 수 있어요.

낯선 말 풀이
청구기호
나날서가 도서관에서 내 책이 꽂히는 자리 번호예요. 태어난 해와 고향, 삶의 주제가 담깁니다.
ISBN
서점과 도서관 어디서나 이 책을 찾을 수 있게 하는 국제 표준 도서번호예요.
납본
새 책을 국립중앙도서관에 보내 나라가 영구히 보관하게 하는 일이에요. 나날서가가 대신 해 드려요.
인세
책이 한 권 팔릴 때마다 지은이가 받는 몫이에요.
누구와 함께 쓰나요

직접 써도, 가족이 받아 적어도 좋아요

“내 얘기를 누가 궁금해할까 싶었는데”

직접 쓰시는 분

글씨를 크게 보고, 천천히 답하고, 쉬고 싶을 땐 멈추세요. 적은 만큼 앨범이 채워지고 책이 두꺼워집니다.

“엄마 얘기를 이제야 제대로 들었어요”

부모님 이야기를 받아 적는 가족

가족이 대신 가입해 질문을 읽어 드리고 답을 받아 적어요. 완성된 원고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먼저 읽고 확인합니다.

“우리 마을 이야기책을 만들었어요”

복지관·도서관·지자체

자서전 교실과 마을 구술 기록을 함께 운영해요. 참여자별 책과 지역 이야기 모음집을 펴낼 수 있습니다.

내 이야기는 내가 정해요

누가 읽을지는 언제든 바꿀 수 있어요

나만 보기나만 읽을 수 있어요. 아픈 기억은 처음부터 이렇게 보관돼요.
가족 공개초대한 가족만 읽어요.
도서관 공개나날서가 도서관에 꽂혀 누구나 읽고, 이웃의 책과 이어져요.
사후 공개정해 둔 때가 오면 공개로 바뀌어요.
비밀번호를 받지 않아요네이버·카카오·구글 계정으로 간편하게 가입해요.
말하기 힘든 건 건너뛰세요어려운 질문은 넘기면 되고, 다시 묻지 않아요.
저작권은 지은이에게정식 출판을 해도 책의 저작권은 지은이에게 남아요.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한 점이 있으세요?

더 궁금한 점은 아래 출시 알림 신청서에 남겨 주세요. 연락드릴게요.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얼마나 걸리나요?

하루에 질문 두세 개씩 답하시면 보통 두세 달이면 책 한 권 분량이 모여요. 서두르지 않아도 되고, 쉬었다가 다시 이어서 쓰셔도 됩니다.

스마트폰을 잘 못 써도 할 수 있나요?

글씨를 크게 볼 수 있고, 한 화면에 질문 하나만 나와요. 가족이 대신 가입해 질문을 읽어 드리고 답을 받아 적는 방법도 있어요.

AI가 없는 이야기를 지어내지는 않나요?

들려주신 기억만으로 씁니다. 기억에 없는 이름·날짜·사건은 쓰지 않고, 이어 줄 사실이 필요하면 ‘확인 필요’로 남겨 다시 여쭤요. 문장마다 어느 기억에서 나왔는지 각주가 달립니다.

종이책으로 받을 수 있나요?

네. 책갈피는 가족용 인쇄본을, 해오름은 ISBN이 찍힌 정식 판본을 주문할 수 있어요. 인쇄비는 판형과 쪽수에 따라 따로 들어요.

ISBN이 있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누구나 살 수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 납본되어 영구히 보관돼요. 책이 팔리면 정가의 20%를 인세로 받습니다.

구독을 그만두면 책은 어떻게 되나요?

이미 펴낸 책과 모은 기억은 그대로 남아요. 원고는 언제든 내려받을 수 있어요.

출시 알림

나날서가가 문을 열면
가장 먼저 알려 드릴게요

지금 신청하시면 앱이 열리는 날 알림을 보내 드려요. 부모님 대신 신청하셔도 됩니다.

당신의 하루도 역사가 됩니다

누가 쓰실 건가요?